채널A '싱데렐라'의 MC로 활약중인 인피니트의 성규가 최근 촬영도중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번 갈비뼈 부상이 가볍지 않으며 병원 진단 결과 '피로골절'로 최소 2주간의 휴식을 취하여야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좋은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성규와 소속그룹 인피니트는 오는 4월 일본 싱글앨범 발매와 5월 컴백을 준비중인데 통상적으로 갈비뼈 피로골절 부상의 경우 최소2주~4주간 안정을 취해야하니 차질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올해나이 29살인 인피니트 성규는 1989년생으로 군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만30세이후에는 연기를 할 수 없는 대한민국 병역법상 가까운 시기안에 군문제를 해결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 싱데렐라 마지막회는 이미 촬영을 마쳤으며 3월31일 마지막 방송을 보내고 폐지됩니다.
인피니트 김성규군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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