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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 작가 쓰쓰이 야스타카 망언, 노망든 쪽바리의 발언 파문. 위안부 소녀상 정액투성이? 정말 열받게하는 일본인 작가 츠츠이야스타카

새빌로의마법사 2017. 4. 6. 23:23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작가 쓰쓰이 야스타카라는 쪽빠리왜놈이 망언을 해 파문입니다.

위안부 소녀상을 정액투성이로???

쓰쓰이 야스타카 손녀딸 얼굴이야말로 정액투성이로 만들고 싶습니다.

올해나이 84세 노망걸린 작가 면상 한 번 볼까요?

이름 : 쓰쓰이 야스타카 얼굴도 정말 좆같이 생겼네요.

쓰쓰이 야스타카의 어머니 이름: YAE TSUTSUI 

자식새끼 잘 못 낳은 YAE TSUTSUI의 얼굴에 똥물을 퍼부읍시다.

 

 

 

그의 트위터   https://twitter.com/TsutsuiYasutaka

언론에서 보도된 4월6일자 트윗은 이미사라졌지만.

 

 

 

쓰쓰이 야스타카가 매일 일기형식으로 남기는 웹사이트에는 여전히 위안부 소녀상에 사정하자는 글이 남아있습니다.

http://shokenro.jp/00001452

 

 

트위터 원문과 번역문입니다.

 

"나가미네 대사가 귀임함으로써 위안부 소녀상을 용인한 것이 되어버렸다. 그 소녀는 귀여우니까 모두 소녀상 앞에서 다같이 사정해 정액투성이로 만들자."

라고 망나니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정말 돌로 쳐죽일 노망걸린 왜놈이, 제가 그의 딸이나 손녀에게 같을 말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츠츠이 야스타카 약력

신스케 츠츠이, 야에 츠츠이, 미츠코 츠츠이

이 망언의 원천. 쪽바리새끼 가족들 이름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줄거리?

1967년 쓰쓰이 야스타카가 발표한 소설.

줄거리 : 중학교 3학년 요시야마 가즈코는 친구 후카마치 가즈오, 아사쿠라 고로와 함께 과학실 청소를 하던 중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들어간 실험실에서 의문의 약냄새(라벤더 향기)를 맡고 기절한다.

그 후 지진과 화재를 겪고 다음날 고로와 함께 등교하던 중, 트럭에 치일 위기에 처하자 자신도 모르는 힘으로 그 전날 아침으로 돌아가게 된다.

가즈오와 고로는 처음엔 믿지 않지만 가즈코가 지진과 화재를 예언하고 눈앞에서 교통사고를 피하자, 가즈코의 이야기를 믿게 되고 함께 과학담당 후쿠시마 선생님에게 상담을 받는다.

가즈코는 이상한 일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하고, 후쿠시마 선생님은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4일전 약냄새를 맡았던 때로 돌아가 약을 만든 사람을 찾아내라고 조언한다. 가즈코는 다시 타임 리프를 할 수 있을지 자신하지 못하지만 후쿠시마 선생님의 재치로 생명의 위협 속에서 마침내 4일전으로 스스로 타임 리프해내고, 그날의 과학실에서 약을 만들던 사람을 찾아낸다.  줄거리 출처:나무위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유튜브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embed/pR0nwsWzh6A